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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장에서 미래 지도자상을 가꾸고 길러라”
작성일 : 10-28
조회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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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태권도계의 미래를 밝힐 희망의 등불이다. 자긍심을 갖고 앞장서서 앞날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배움의 장에서 열정을 불태워 소양을 쌓기를 바란다.”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이 미래의 지도자상을 밝혔다. 일선 지도자(관장·사범)를 대상으로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역설했다. 한국 태권도의 훗날을 생각하는 최 회장의 충정이 깃든 열변에, KTA가 주관하고 진행한 2019 미래 인재 양성 교육 제5차 과정 서막은 열기에 휩싸여 올라갔다.
지난 26일 오전 11시부터 백석대학교(충청남도 천안시) 백석체육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최 회장은 지도자로서 사명을 인식하고 역량을 갈고닦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KTA 수장으로서 일하며 여러 가지를 느꼈다. 오늘 이 자리에선, 그 일부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운을 뗀 최 회장은 차츰 열도를 높여 가며 지도자의 본분과 마음가짐 및 자세를 내세웠다. 최 회장은 무도인은 무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려고 마땅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성실한 수련으로 실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설파했다.

최 회장은 나 자신부터를 강조했다. “나 자신부터 제대로 된 태권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때, 나라의 운명은 흔들리지 않고 반석 위에 굳건히 자리하지 않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쳐야 할 관행의 하나로 품·단 전환 제도를 예시하고 그 폐해를 열거한 뒤 과거의 잘못된 틀에서 나부터라도 벗어나고 그 체제를 깨뜨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라는 주장도 같은 맥락이었다.

마지막으로, “기술을 정확하게 가르치는 지도자가 되자.”라고 당부한 최 회장은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이해하라. 그때 서로가 잘되는 길이 저절로 열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약 1시간의 특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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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어 올 미래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마친 지도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태권도 지도자로서 체계적·과학적 지도 방법과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이번 교육 이수자는 4개 부문 54명이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 12일 일정으로 총 5회 진행된 교육 과정에 4회 이상 참석한 교육생이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를 개척하려는 이상을 가진 지도자를 대상으로 2017년 첫선을 보인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다. 지난해까지 두 개(성인 활성화부·사범부) 과정에서 올해엔 도장 성장부와 지도자부가 신설돼 네 개로 늘어날 만큼 일선 지도자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교육 수료자(54) 명단

부문

수료자

도장 성장부(15)

권오천 김광식 김대연 김용수 김종훈 박세근 박재복 신현식 윤길남

송재삼 윤혜성 이소윤 이승호 이철중 정승원

사범부(20)

김규봉 김동률 김동우 김예림 김홍순 남성재 배주원 신민경 오연중

유제욱 이경우 이창준 이철호 임우성 장동수 정혜선 진서연 최진선 황윤희 황주희

성인 활성화부(10)

김도영 김완철 성민석 양지훈 이태호 장근종 주완철 홍영훈 황은주 황태현

지도자부(9)

김재규 김현지 모상현 송지원 이선영 이슬아 이제원 장현우 최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