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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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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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 경북 영천에서 개최
– 개회식 후 육군태권도시범단 특별 공연, 이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진행 –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 대회가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영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중등부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등부 태권도 대회 중 하나로, 미래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개회식은 3월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식후 행사로 육군태권도시범단의 특별 시범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K-pop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소속된 육군태권도시범단이 참여해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화려한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회 참가 선수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2026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 종료 직후인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태권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선발전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정문용 총장은 “이번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차세대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어 열리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은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태권도 관계자와 팬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