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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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신선한 시각을 찾습니다
작성일 :
02-14
조회 :
3,877
널리 구하려 합니다. 솟구치는 청춘의 정열을 불사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발행하는 격월간지 『태권도』가 젊고 생생한 시각을 갖춘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한마당을 만들어 주려 합니다. 제2기 대학생 명예 기자 초대, 곧 비상을 꿈꾸는 『태권도』의 또 다른 날갯짓입니다.
지난해 봄 7년 4개월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크게 기지개를 켠 『태권도』는 대학생 명예 기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며 호평받은 바 있습니다. 생기발랄한 젊은이들의 눈에 비친 대학가 태권도계의 풍속도는 신선한 자극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 ‘충격’을 다시 맛보고 싶은 열망을 제어하기가 힘듭니다. 제2기 대학생 명예 기자를 찾고 구하려는 까닭입니다.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여러분, 주저하지 말고 한국 태권도 발전의 작은 밀알이 되는 데 함께하기 바랍니다. 청춘의 끓는 피와 시각이 절실히 필요한 『태권도』가 초대하는 한마당에 뛰어들어 한껏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뽐낼 수 있도록 하세요. 장은 펼쳐졌습니다, 여러분!
■ 모집 요강
▲ 모집 기간: 2019년 3월 31일까지
▲ 모집 부문: 취재, 영상
▲ 모집 인원: 약간 명(영상 분야 포함)
▲ 응모 서류: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 접수처: www.ktapr@naver.com
▲ 문의처: KTA 전략사업부(02-420-4271)
▲ 활동 기간: 2020년 2월까지